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ai Ji (문단 편집) === 탱크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Gvo-ylrnzmk)]}}}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kBgYTFPv3RY)]}}}|| * 라이브 영상. * <탱크>는 기존 체제를 공격하는 내용이다. 7현기타로 녹음된 지라 6집 수록곡 중 가장 헤비한 축에 속한다. 앞서 탱크가 굴러가는 소리가 인상적. [[ㄱ나니]]와 마찬가지로 곡 해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. 정부에 대한 비판이라는 얘기도 있고, 심의제도에 대한 얘기도 있고. * 후반부의 기타[[리프]]는 5집의 수록곡 브릿지인 Radio의 리프 중 하나를 그대로 쓰고 있다. Radio는 곡 제목 특성 상 [[라디오]]의 채널과 주파수를 맞추듯이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오는 기타리프가 인상적인 곡인데, 당시 이 곡에 쓰였던 리프를 재활용 한 것. 나머지 리프는 ~~버릴 리프였는지~~ 재활용은 하지 않고 있다. * 가사 중 "엿같애"라는 부분이 있어 KBS에서는 방송심의불가판정을 받았고,[* 이 때문에 평화음악회에서 불렀던 탱크는 아에 통편집됐다.] MBC에서는 "삐-" 소리로 대체하거나 '뭣같애' 로 대체했으며, SBS에서도 '뭣같애'로 대체해서 나왔다. * 그런데 MBC에서는 "삐-"처리를 할 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삐-엇같애로 방송에 방영되었다. 당시 서태지의 방송분은 사전녹화...여기에 대해선 발녹화라는 설과 당시 편집자가 심의제도에 반대하던 사람이었다는 두 개의 가설이 있다. SBS에서는 가사가 바뀌었다지만, 실상은 자막만 바뀌었다. "뭣같애"로. 물론 들리는 소리로는 정확한 발음으로 "엿같애"... * 6집 수록곡 중 [[서태지]]가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한다. ~~그런데 정작 공연에서는 별로 안부른다. 부르기도 아까울 만큼 아끼나 보다.~~ ~~15년 클공에서 불러줬다. 17년 25주년 기념때도 불러줬다.~~ ~~근데 이제 불러주기는 커녕 언제 컴백할지도 모르겠다~~ * 2002년 말에 [[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|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]]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뒤늦게 다시 관심을 모은 바 있다.[* 물론 시기상 2000년에 발매된 <탱크>가 2002년 여름에 발생한 사건을 모티브로 했을 리 없지만 당시 인터넷에는 이 둘을 연관 짓는 글들이 가끔 보였다. 실제로는 [[마이클 잭슨]] 공연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, 서태지 또한 마이클 잭슨 리즈 시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뮤지션 중 한 명이다. ~~당시 세대들 중 안 받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느냐만~~] 1997년에 발매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ZVvBhl3Pe0|Coal Chamber의 Big Truck에서 상당히 영향을 받은 듯하다.]] || {{{#ffde4a,#ffde4a '''탱크''' }}} || || {{{#ffde4a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[*H 기타 이펙터에 가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히든 보컬.] 조건 수천만 절대 조건 난 지쳐 멈췄던 건 나 맞서 싸우기도 전 침묵했었고 오 전투적이여! 그 침묵 속에 위선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충격을 짓눌린! 가치! 감춰진! 깊이!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혼돈 내 가치 상실 혼돈 내 창조는 가치 없던 상처 가득 찼던 난 침묵했었고 오 절대적이여! 그 손짓 속에 거짓 가득한 탱크에 나 작은 균열을 짓눌린! 가치! 감춰진! 깊이! 수천만 부모는 모두 다 우릴 기도했지만 너와 난 좀 달랐지 희망 가득 찼어 칼과 바다를 착각한 것만큼 재촉했던 내게 넌 알 수 없는 혐의를 남기고 또 난 괴기한 춤을 남겼지 가만히 참기엔 가슴 시린 오기가 기나긴 이 어둠이 사기 같아 엿 같애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아마 네가 날 속였던 만큼 네가 난 생각나 가끔 문득 난 섬뜩한 네 대가 동격화 정신적 학대 진정 짓눌린! 가치! 감춰진! 깊이! 짓눌린! 가치! 감춰진! 깊이!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 (Video altered quickeared auditors / Only pick on video or internet)[*H] }}} ||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탱크, version=144, paragraph=1.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